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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우승 소감 "운전하다 서럽게 울어"

기사입력2020-12-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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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문경이 '트롯신이 떴다2' 우승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강문경은 24일 자신의 팬카페에 "현재 시간 오전 3시 40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어서 표현할 수 있어 편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문경은 "사실 운전하고 오다가 눈물이 너무 나와서 조용한 곳에 차를 멈추고 바람 좀 맞았습니다. 그냥 막 서럽게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냥. 그래서 혼자 즐기다 좀 늦었습니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승 결과는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거예요. 저는 사실 카페 들어와서 많이 보고 배우거든요. 존중해주시고 있는 그대로 봐주시려고 하시고 그거 쉬운 거 아닌데. 가수가 적당히 따라가 줘야 힘이 나실 텐데. 저 스스로 노력하자 많이 채찍질한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강문경은 "저는 여러분들이 '뽕신'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은 제가 부릴 테니 '뽕필'은 여러분들이 넣어주세요.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또 감사해요. 하지만 지우지 않고 올려요. 허한 마음 달래주는 그런 달달한 잠자리되세요"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강문경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 2014년 데뷔, 7년 동안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며 마음 고생을 했던 강문경은 이날 눈물을 보이며 "부모님,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iMBC연예 장수정 |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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