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작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은 영화 <빛나는 순간>을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이 어떤 BL드라마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더블유스토리가 제작한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미스터 하트>는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동시 공개, 중국 웨이보의 K-드라마 부문 1위, 일본 라쿠텐 TV의 종합드라마부문 1위를 휩쓸었고, 영화편은 Netflex 방영, 영화제 초청 등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배우 한기찬 장의수 천승호 이세진 등이 주목을 받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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