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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찬열 헐뜯는 지인 사칭에 "누구?"

이슈홈페이지 2020-10-30 14:21
백현, 찬열 헐뜯는 지인 사칭에 "누구?"
그룹 엑소 백현이 자신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에게 일갈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백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지인 누군데. 요녀석. 아 흔들흔들"이라고 적었다.

이는 지난 29일 백현과 찬열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찬열의 인성 문제를 거론한 A씨에게 일갈한 것. 그는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B씨의 폭로 이후 자신도 찬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두 번째 폭로 글을 남겼다.

A씨는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 거라 생각했다. 내 생각과 촉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적었다.

이어 "넌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친구였다. 백현이로 인해 알게 됐던 너는 생각보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니가 하는 언행과 행동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거라 생각했다"며 백현도 언급했다.

A씨는 "듣는 내가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 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 예의도 없더라"고 말했다. 또 "찬열아 제발 정신 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이내 삭제됐지만, 일파만파 퍼져 논란을 야기했고, 백현이 직접 나선 것. 한편,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백현도 마땅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자신의 지인이 아니란 사실만 꼬집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찬열 당사자 역시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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