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iMBC에 영재 학폭설에 대해 "사실 관계를 조속히 파악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돌 학폭 가해자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청각장애인 및 지적장애인이라고 밝히며, 영재와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했다. A 씨는 영재가 자신에게 이유 없이 폭력을 가했으며, 금품을 갈취했다고 했다.
갓세븐은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iMBC 장수정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