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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선발대' 박성웅 "김남길 나와 반대, 여성스럽고 싸가지 없어"

주말예능홈페이지 2020-10-18 23:34
'바닷길 선발대' 박성웅 "김남길 나와 반대, 여성스럽고 싸가지 없어"
배우 박성웅이 김남길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방송된 tvN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출항 한 달전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은 고깃집에서 첫 회동하며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박성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남길에 대해 "안 친한 동생"이라고 농담을 건네며 "나와 완전히 반대다. 여성스럽고 싸가지 없다. 약간 서울놈 느낌이다. 그래도 의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닷길 선발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김남길이 전화와서 같이 하자고 하더라. 배 멀미해서 안된다고 했었다"라며 김남길로 인해 출연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김남길은 박성웅에 대해 "남들이 보면 '둘이 싸우나?' '감정 상하겠는데?' 하는데 우리끼리는 전혀 그런 게 없다. 되게 편하다. 맏형 같으면서도 포근하고 편안하다. 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에 성웅 형이 떠올랐다"라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해에서 동해까지 배를 타고 우리나라 바닷길을 일주하며 숨은 섬들을 여행하는 24시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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