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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전현무-유병재, 송이라면 찬양! “9번째 끼니라도 맛나” ‘전참시’

기사입력2020-10-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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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소개한 송이라면 맛에 전현무와 유병재가 감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0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와 유병재의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 활약기 2탄이 펼쳐졌다.


단양에 도착한 이영자는 송이라면 먹방부터 펼쳤다
. 송이를 가득 담은 라면이 도착하자 이영자는 급한 마음에 달려갔다.


이영자
-전현무-유병재는 송이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홍현희는 국물이 약재지라면서 침을 꼴깍 삼켰다.


이영자는 숟가락을 대지도 않고 그릇째로 국물을 마셨다
. 이영자는 숟가락으로 이 국물 마시는 건 송이한테 삿대질 하는 거야!”라며 송이라면을 칭송했다.


이영자는
라면스프를 이기는 맛이라면서 소백산 송이를 찬양했다. 양세형도 소백산 어머님들이 바로 끓여주신 라면이 맛있는 것이라면서 거들었다.


전현무가
“7끼째 먹어도 맛있다라고 하자 이영자는 무슨 7끼야라며 부정했다. 유병재는 사과즙부터 꽈배기에 이르기까지 먹은 내용을 떠올려보더니 “9끼째라고 수정했다. “9끼째인데도 맛있다라면서 세 사람은 국물까지 다 마셨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일일 매니저 전현무
. 보조매니저 유병재의 하루, 임창정과 김주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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