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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유병재 ‘일촉즉발’ 위기 넘겼다! “양복은 뒷좌석에”

기사입력2020-10-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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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유병재가 위기를 넘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0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와 유병재의 이영자의 일일 매니저 활약기 2탄이 펼쳐졌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이영자가
내 양복 챙겼냐라고 묻자 사색이 됐다. 전현무는 매니저에게 전해들었지만 이 사실을 유병재에게 알리는 걸 잊었다. 두 사람은 서로 챙겼어야 했다고 원망했다.


유병재는 이영자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양복이 어딨는지 물었다
. 천만다행으로 뒷좌석에 걸려있다는 답에 유병재와 전현무는 물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영자는 다시 웃음꽃을 찾았다
. 한숨 돌린 전현무와 유병재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음악을 틀었다. ‘잘 자라 우리 아가라는 노래가 나오자 이영자의 숙면을 염원하는 유병재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크게 웃었다.


시청자들은 매니저로서 활약하는 전현무와 유병재 모습에 집중했다
. 특히 선공개로 예고된 먹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일일 매니저 전현무
. 보조매니저 유병재의 하루, 임창정과 김주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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