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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CP "트로트가 대세…'쇼미더머니9'으로 다양성 즐기길"

금요예능홈페이지 2020-10-16 14:51
권영찬 CP "트로트가 대세…'쇼미더머니9'으로 다양성 즐기길"
'쇼미더머니9'의 권영찬 CP가 차별성을 자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오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영찬 CP와 고정경 PD,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코드쿤스트, 팔로알토, 자이언티, 기리보이, 저스디스, 그루비룸이 참석했다.

이날 권영찬 CP가 '쇼미더머니9'만의 차별화를 언급했다. 그는 "개인의 경쟁만이 아니라 팀전을 강조했다. 힙합신에서도 크루들의 활약이 눈에 띄지 않나"라며 "랩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힙합이라는 장르의 스펙트럼이 넓어져 다양해졌다. 하지만 우리는 랩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메시지 있는 가사에 집중을 하려고 했다"

또한 우승 이후 지원에 대해서도 "한국 힙합신에서 '쇼미더머니'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을 했다. 우승 상금 1억 원뿐만 아니라 뮤직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한국 힙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는 바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끝으로 권영찬 CP는 "트로트가 대세기 때문에 트로트 프로그램이 많은데, '쇼미더머니9'을 통해 다양한 음악장르를 좋아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보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쇼미더머니'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9번째 시즌에서는 다이나믹 듀오-비와이,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자이언티-기리보이, 저스디스-그루비룸 등 총 4팀이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이번 시즌에는 2만 300여 명이 지원, 시리즈 역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전 시즌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스윙스를 포함해 릴보이, 머쉬베놈, 오왼 등 유명 래퍼들도 참가자로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iMBC 장수정 |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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