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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영탁 “못 불렀다” 지적에 발끈 (히든싱어6)

금요예능홈페이지 2020-10-09 22:47
장윤정, 영탁 “못 불렀다” 지적에 발끈 (히든싱어6)
영탁이 장윤정의 노래 실력을 지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9일(금)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 ‘원조 트롯요정’ 장윤정이 세 번째 리매치 원조가수로 출격해 모창 능력자들과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대결곡은 ‘꽃’이었다. 장윤정은 “최선을 다할 테니까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찾아달라”라고 부탁했다. 노래를 들은 송은이는 “장윤정이 왜 기를 쓰고 부르려 했는지 알겠다. 너무 어려웠다”라고 고백했다. 송은이, 문세윤이 장윤정이 5번에 있을 것 같다고 하자, 오마이걸 유아가 그 반대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딘딘은 “3번이 가짜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영탁은 “헷갈렸다. 긴장해서 평상시보다 못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장윤정 팬클럽 출신 김희재는 “3번 목소리가 빛나더라”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MC 전현무가 “사회생활 너무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3번 아니면 좌절할 것 같아”라며 초조해했다.

2라운드 결과, 트롯맨들이 꼽은 3번이 장윤정으로 나타났다. 영탁이 “평소랑 달랐지?”라고 하자, 장윤정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영탁이 무릎 꿇고 사과했다. 하지만 영탁은 심사였으면 하트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며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삐친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영탁 말이 정확했다며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을 ‘가짜’라고 생각한 딘딘을 향해 “감 떨어졌냐”라며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다들 진짜 모창 잘한다”, “시즌6 리매치 퀄리티 진짜 대박”, “영탁 마스터로 출격했네”, “영탁 예능감 최고다ㅋ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가수와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JTBC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JT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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