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TBC에서는 오후 8시 50분부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방영된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그의 앞에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러닝타임은 111분이며, 116만 8283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에는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영화 '강철비'가 방영된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강철비'는 남북한 비밀요원들의 갈등과 정치상황을 묘사한 첩보액션 영화다.
'강철비'의 줄거리는 가까운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에서 발생한 쿠데타로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영화다.
'강철비'의 러닝타임은 총 139분이며, 누적관객수는 445만 2755명을 기록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