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숯불구이 전문 식당에서 수육 배달 대박 맛집으로 변신한 곳이 있다. 이곳의 특징은 포장 혹은 배달된 이 수육의 포장 용기에 있다. 찬물만 넣으면 먹는 내내 고기를 데우는 특별 포장 용기로 인해 먹는 내내 따뜻한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집의 수육은 스페인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라 맛이 좋다는 이베리코 돼지의 항정살과 해초를 보름 동안 숙성 시켜 만든 소스를 사용해 상큼함을 더했다고 한다. 온기를 품은 수육 배달 맛집을 소개한다.
- 이베리코 수육
- 이 집의 인기 비결은 바로 물만 부으면 30분 동안 따뜻하게 온도 유지를 하며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 화룽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591번길 71
T. 032-435-9293
iMBC TV속 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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