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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과 핑크빛 기류...수트핏 재벌 3세역으로 `반전매력` [종합]

화요드라마홈페이지 2020-09-16 07:00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과 핑크빛 기류...수트핏 재벌 3세역으로 `반전매력` [종합]
박보검과 박소담 사이에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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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는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더 가까운 관계가 됐다.

이날 사혜준이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자 아버지 사영남(박수영)은 크게 분노했다. 아들이 7년 동안 모델 일을 했음에도 큰 성과가 없자 헛꿈만 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머니 한애숙(하희라)은 사영남을 나무라며 "혜준이 하고 싶은 거 하게 하고 싶다. 난 평생 노동하면서 살았지만, 우리 애들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혜준을 믿어달라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한애숙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애숙이 "내가 이기적인 거야. 나중에 원망 안 들으려고 하는 거다"라 말하자 사혜준은 "나쁜 엄마가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덕밍아웃`을 하면서 "널 만나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라 털어놨다.

두 사람은 실내 포차에서 술을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다. 안정하는 사혜준을 덕질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잘생겨서 시작한 덕질에 감정을 이입하기 시작했어. 왠지 치유받는 기분이었어. 내가 만든 환상이니까"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사람이었다는 게 기분 좋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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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중 안정하는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에게 전화가 오자 받지 않았다. 결국 안정하는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면서 "그래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을 거야. 사람이 이유 없이 사람을 괴롭히지는 않을 거다"라며 자신을 탓했다.

당황스러워하던 사혜준은 이내 "너의 죄를 사하노라. 안정하"라며 안정하를 위로했다.

한편, 사혜준은 자신을 때린 유명 배우 박도하(김건우 분)가 출연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박도하는 "어차피 쩌리 아니냐"며 사혜준을 무시했지만, 사혜준은 "내 배역 알면 놀랄걸. 처음에는 너 이름 보고 움찔했는데, 배역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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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사혜준이 박도하를 괴롭히는 재벌 3세역을 맡은 것. 지금까지 순둥한 모습을 보여온 사혜준은 180도 바뀐 냉혈한 연기를 펼쳐 놀라움을 줬다. 사혜준은 박도하에게 감정을 실어 대본과 다른 폭력 연기를 선보였고 박도하는 긴장했다. 당황한 박도하는 사혜준의 연기를 지적했으나 감독이 사혜준의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면서 상황이 뒤집어졌다.





iMBC 권민수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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