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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면가왕’ ’숨은그림찾기‘ 新 가왕 등극... 6연승 ’장미여사‘는 트로트 전설 김연자

복면가왕홈페이지 2020-09-13 20:08
‘복면가왕’ ’숨은그림찾기‘ 新 가왕 등극... 6연승 ’장미여사‘는 트로트 전설 김연자
‘숨은그림찾기’가 136대 가왕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와 ’숨은그림찾기‘가 136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여사’는 ‘니가 필요해’를 선곡해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함께 가왕 다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숨은그림찾기’는 ‘빙글빙글’을 선곡해 본인만의 매력과 넘치는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136대 가왕전 승자는 ‘숨은그림찾기’였다. ‘장미여사’의 7연승을 저지하며 가왕에 오른 ‘숨은그림찾기’는 “너무 존경하는 ‘장미여사’님인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장미여사’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트로트 전설 김연자였다.

김연자는 “1승만 해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가왕이 되더라. 그때마다 새로운 무대에 대한 부담감에 연습만 하고 연습만 하고 연습만 했다. 그 덕에 굉장히 살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가왕에 등극할 때마다 눈물을 보인 김연자는 “오늘도 울었다. 이 자리가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하며 “(가왕 자리를) 후배들에게 빨리 물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복면가왕’ 사상 최연장자 가왕인 김연자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정체가 밝혀지면 안 되는데 하다 보니 자꾸 블루투스 창법을 하더라. 7연승을 못하고 물려드렸지만 너무 행복했다”라고 하며 “40년 노래 인생 중 손꼽힐 만한 순간이다. ‘장미여사’ 가면이 제2의 김연자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가뿐하게 7연승 할 줄”, “김연자가 탈락이라고????”,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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