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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십시일반’ 최규진, 칼로 이윤희 위협 “아빠 시신 어딨어!”

십시일반홈페이지 2020-08-06 23:07
‘십시일반’ 최규진, 칼로 이윤희 위협 “아빠 시신 어딨어!”
최규진이 흉기를 들고 이윤희를 위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6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 6회에서 해준(최규진)이 아버지 죽음관 연관 있는 정욱(이윤희)을 살해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욱은 과거 해준의 아버지와 실랑이하던 순간이 담긴 녹음기를 없애려 했다. 이를 본 해준이 분노하자, 정욱이 “내가 그런 게 아니야”라며 인호(남문철)가 파놓은 함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이 인간이 계획한 거라고. 난 그 계획에 말려들었을 뿐이고”라며 항변했다.

해준은 “끝까지 거짓말!”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정욱은 “나도 벌 받을 만큼 받았어. 어떤 놈도 날 욕하지 못해!”라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해준은 “당신이랑 큰아빠가 죽은 아빠 데리고 나오는 거 다 봤어”라며 울분을 토했다. 또한, 해준은 칼을 꺼내 “당신은 살 가치가 없어. 우리 아빠 시신 어디다 묻었어!”라며 정욱을 위협했다. 이때 설영(김정영)이 나타나 “정신 차려! 이런 방법으론 너만 다칠 뿐이야”라며 흥분한 해준을 말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최규진 연기 좋다. 이번 화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확 다가옴”, “오랜만에 본방 챙겨보는 수작”, “다음 주 벌써 마지막 회라니 아쉽다”, “완전 취향 저격 드라마”, “마지막까지 반전 있을 듯. 대체 범인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십시일반’은 아홉 명의 사람들이 유명 화가의 수백억대 재산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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