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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오!문희' 나문희 "이번 작품을 위해 남편 옷도 입고 연기"

한국영화홈페이지 2020-08-05 11:18
'오!문희' 나문희 "이번 작품을 위해 남편 옷도 입고 연기"

5일 오전 영화 '오!문희'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나문희, 이희준과 정세교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 역을 맡은 나문희는 "결정적으로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냥 술술 넘어가더라. 안할 수 없었다"라며 시나니오 떄문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히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으셨냐?"는 박경림의 질문에는 "에이~ 그렇지는 않죠. 누웠다가 앉았다가 오며가며 읽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나문희는 "끌리면서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되었다. 기억력이 깜빡깜박하지만 통찰력이 뛰어난 양면성이 있는 할머니였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원래 영화에서 본인 의상을 주로 많이 입는다. 이번에는 특별히 남편 옷도 입었다. 극중 아들의 옷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의 옷도 입어봤다."라고 극중 캐릭터를 위한 나름의 노력을 이야기 했다.

나문희는 극중에서 트랙터도 직접 몰았다고 하면서 "단순히 운전만 하는게 아니다. 트랙터로 대단한 걸 한다. 우리 감독님이 뭐든지 확실하지 않으면 NO더라"라며 상상보다 강력한 트랙터 액션을 펼쳤음을 밝혔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으로 9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 사진제공 | 사진제공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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