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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타임머신] 30여년 전 청춘스타+터프가이 최민수의 깜짝 가창력! “지금 떨고 있니?”

기사입력2020-07-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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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0년대를 풍미한 ‘터프가이’ 최민수의 청춘스타 시절 깜짝 가창력이 ‘타임머신TV’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1989년 8월 19일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170회에서 ‘마지막 이별 속에서’를 열창하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다. 1980년대답게 부푼 헤어스타일이지만 지금 봐도 세련된 복장의 최민수는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고, 관객들은 환호성과 엄청난 박수로 최민수의 인기를 입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특히 최민수가 등장할 때는 그의 출연작들 속 풋풋한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지나가, 최민수의 ‘리즈시절’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배우 최무룡, 강효실 부부의 아들로 2대에 걸쳐 인기를 누려온 최민수는 청춘스타로 시작해 장년이 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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