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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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하나만...
헤헤 시간 벌었다^ㅡ^♬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자)
크허헝=3333
문 여는 것=생존본능...?
매워(크흡)
맵다고 말 좀 해주죠
(말하기 전에 씹었....)
물파스맛 껌
넌 안 씹어요?
지난 24(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복숭아 수확을 위해 여주로 향하는 기안84와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새벽, 장도연 픽업을 위해 운전을 하던 기안84와 그를 기다리던 장도연은 각각 무슨 이야기를 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서로 어색해하던 두 사람. 이때 기안84는 장도연이 준비해온 졸음껌 6개를 입안에 털어 넣고 씹다 괴로움을 토해내 무지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안84는 창문을 열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너무 맵다. 무슨 물파스 씹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에 이어 장도연에게 “넌 안 씹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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