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우리가 얘기했던..."이라며 "너무 귀여워요"라며 크게 반겼다.

독도경비대와 나란히 서있는 독도의 마스코트인 삽살개 두 마리가 선녀들을 반겼다. 전현무가 "누가 동돌이고 누가 서순이?"라고 질문하자 유병재는 "동순이 서돌이"라고 정정해주었다. 까만 색의 동순이와 하얀 색의 서돌이는 각각 2살, 4살로 의젓하게 선녀들과 인사했다. 동순이와 서돌이는 마스코트 선배인 흑미와 백미의 은퇴 후 독도에 온 지 약 2년 정도되었다.

섬에서 생활이 적합하지 않은 개들의 건강을 위해 1998년부터 2년 주기로 바꾸어 주어 동순이와 서돌이가 독도의 마스코트 7대를 맡고 있다. 일제의 토종견 말살 만행을 알리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토종견이자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를 독도 마스코트로 지정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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