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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복고풍+뮤지컬’ 화려한 무대로 나선 전유진의 <소녀의 일기>

기사입력2020-07-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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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이 댄스스포츠 1인자 박진우의 코치를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7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김산하와 전유진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가리게 됐다.


전유진은
2라운드 대결에서 <소녀의 일기>를 자신의 스타일로 무대에 올렸다. 댄스스포츠 1인자 박진우가 안무를 맡아 복고풍 멜로디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시작부터 발랄하고 깜직한 모습에 농구팀 서장훈과 붐은 표정이 밝아졌다
. 열다섯살 다운 발랄한 감정 표현에 심사위원들도 즐거운 모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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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들어가자 전유진은 연습에서 힘들어했던 엄마의 감정 표현까지 매끄럽게 소화했다. 붐은 엄마의 감정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라고, 서장훈도 연습때보다 훨씬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전유진의 소녀다운 발랄하고 경쾌한 무대에 중계진은 흡족한 표정이 됐다
. 심사위원들도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이날 시즌1을 마감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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