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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문세윤 후계자 나왔다?! 엔플라잉 재현의 ‘한입만’

기사입력2020-07-0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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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엔플라잉 재현에게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7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김숙과 함께 웹예능 케이밥스타(K-STAR)’ 촬영에 들어갔다.


이영자는 엔플라잉을 위해 장어구이를 마련했다
. 특제 장어소스를 바르는 모습에 엔플라잉 멤버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김숙은
아이들 표정 봐라면서 연잎을 가져가서 식탁보라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장어가 익는 모습을 보던 재형은 장어를 말아서 한입에 넣고싶다라며 간절하게 바라봤다.


그 말에 이영자는
억지 부리지 마라고 했지만 옆에서 재현인 됩니다!”라는 증언이 나왔다. 이영자는 바로 장어 한 마리를 상추에 돌돌 말아서 재현에게 건넸다.


재현은 상추에 싼 장어를 접어 반마리를 입에 넣었다
. 문세윤 뒤를 잇는 한입만아이돌 탄생에 출연진들도 박수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대 후 본격 활동을 시작한 윤두준과 두 매니저의 유튜브 도전
, 이영자와 김숙의 웹예능 녹화 장면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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