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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골든차일드 "데뷔 1000일, 사랑받은 만큼 무대·음악으로 보답"

IDOL RADIO홈페이지 2020-06-30 11:07
'아이돌 라디오' 골든차일드 "데뷔 1000일, 사랑받은 만큼 무대·음악으로 보답"
그룹 골든차일드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입담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그룹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먼저 데뷔 후 1000일 동안 '폭풍 성장'한 골든차일드의 지난날을 곱씹으며 최보민은 "10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열 명의 멤버들을 모두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받은 만큼 무대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완벽한 어른의 모습으로 컴백한 골든차일드의 새 앨범 'Take A Leap'의 자세한 소개도 이어졌다. 고난도 안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ONE(Lucid Dream)' 무대를 선보인 이대열은 "골든차일드의 성장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혼잣말'이 흘러나오자 배승민은 "김동현이 혼잣말로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보민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노래 'H.E.R(그녀에게)'에 맞춰 꿈속의 이상형을 마주한 연기를 펼쳐 '웹드 남신'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수록곡 맛집' 골든차일드의 앨범 소개는 청량한 매력의 수록곡 '훅 들어와(OMG)' 무대로 마무리됐다. 또 골든차일드는 여름맞이 청량 메들리 댄스를 준비해 'SEA', 'Crush', '내 눈을 의심해', 'Genie', 'LET ME', '너라고 (It's U)'에 맞춰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특히 이장준은 메들리 댄스가 진행되는 동안 마이크를 들고 홈쇼핑 쇼호스트를 연상시키는 맛깔스러운 추임새를 넣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양한 콘셉트의 토크 게임을 통해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장준은 자신에 관한 퀴즈에서 "하루에 내 이름을 9시간 동안 검색해본 적이 있다"면서 "내 이름을 검색해야 요새 유행하는 트렌드를 알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쉴 새 없이 장난스러운 말투로 분위기를 주도한 이장준에게 배승민은 "우리 어머니가 '이장준이 팀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고생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옆에 멤버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항상 힘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말을 전했다.

김동현은 "봉재현은 청소를 진짜 안 한다. 잔소리를 해야 한 달에 한 번 겨우 할까 말까 할 정도"라고 폭로해 사과를 받아내기도 했다.

시끌벅적했던 한 시간 여의 방송을 마치며 봉재현은 "팬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밤 12~1시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밤 9~10시엔 네이버 브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V앱)에서 방송 전 보이는 라디오(주말 제외)로 만나볼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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