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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호산 등장에 ‘이지훈 줄행랑’...둘 사이에 무슨 일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홈페이지 2020-06-29 23:51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호산 등장에 ‘이지훈 줄행랑’...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이지훈이 박호산의 등장에 혼비백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629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정재혁(이지훈)과 키애누(박호산) 사이에 얽힌 과거가 드러났다.


정재혁은 키애누가 눈앞에 나타나
얘기 좀 하자라고 하자 기겁했다. 정재혁은 가방도 내던지고 달아났지만 차에 치일 뻔 하고서야 멈췄다.


키애누는 정재혁에게
넌 내가 잘못하지않았단 걸 알잖아!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우리 가족, 내 인생을 망친 널 다시 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할까 생각했어. 막상 이렇게 만나니까 너 하나 원망하면서 죽는 것보다 못하게 살던 내 인생이 아깝단 생각 들어.”라며 키애누는 차분해졌다.


다시 바로 잡자.”라며 키애누는 정재혁에게 침착하게 말했다. “네가 했던 보도, 실수였다고, 네 보도 때문에 난 돈 몇 푼에 환자 죽인 살인자 의사가 됐어.”라는 키애누 말에 정재혁은 고개를 못들었다.


다시 바로잡자. 너 방송 다시 하지? 거기서 네 입으로 다시 말해.”라고 키애누는 요구했다. 그러나 정재혁은 죄송합니다, 선생님. 안돼요...!”라며 거부했다.


선생님, 제 사정 다 아시잖아요. 집에서 인정 못받고...”라는 정재혁의 변명에 키애누는 급기야 그의 멱살을 잡았다. “너 인정받자고? 명예 때문에?”라며 흥분하는 키애누에게 정재혁은 시키는 거 다 할 게요. 그건 안돼요라며 비굴해졌다.


키애누는
그렇담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네가 용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청자들은 비로소 드러난 둘의 과거사에 흥미를 보였다
. “이제 이야기가 풀리는구나”, “정재혁 얼마나 쓰레기인가”, “자기 인정받으려고 한 사람 매장해?”라며 키애누의 사정에 안타까워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9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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