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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신애라 "무조건 비우고 버리는 게 미니멀리즘은 아니다"

예능홈페이지 2020-06-29 14:42
'신박한 정리' 신애라 "무조건 비우고 버리는 게 미니멀리즘은 아니다"
신애라는 "무조건 비우고 버리는 게 미니멀리즘은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미니멀리즘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오후 tvN '신박한 정리'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유곤 PD와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신애라는 "온국민이 함께 깔끔하게 정리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오를 밝히며 "평소 박나래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박나래와 함께 호홉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 평소 박나래의 집을 화면을 통해 많이 봤는데 뭐가 좀 많긴 많구나 생각했다. 워낙 패셔너블하고 인터리어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취향이 강한분이라 그게 멋져보이더라. 그걸 충분히 살리면서 저도 그런 부분을 배우면서 같이 맞춰가면 좋겠다 싶었다."라며 박나래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함께 진행하는 윤균상에 대해서는 "보기 드문 예의바른 청년, 사회성 좋고 친숙하고 솔선수범하더라"라며 칭찬을 했다.

신애라는 "무조건 비우고 버리는게 미니멀리즘은 아닌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물건, 내가 속해있는 공간의 정리가 최우선이라고 본다. 거기서 나에게 필요한 것 불필요한 것을 찾아내는게 정리인것 같다. 필요하지 않은데 욕구만으로 갖고 있는 물건이 많다. 그러다보니 정말 필요한 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도 하다. 누구나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정리 비법으로는 "아무리 가구를 재배치하고 집어 넣어도 첫번째는 비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각자 우선 좀 비워서 헐겁게 만든 상태에서 정리를 해야 한다. 한꺼번에 할 생각 하지 말고 한칸씩, 하루에 한부분씩 하면 정리가 쉽게 느껴진다."라며 비울 것과 조금씩 진행할 것을 밝혔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9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된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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