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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무조건 무조건이야~” 6인조 트로트 그룹의 데뷔 무대?!

기사입력2020-06-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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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진이 주제가(!)를 부르며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6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트로트 왕중왕전의 서막이 펼쳐졌다.


중계진은
무조건을 부르면서 한 사람씩 등장했다. 농구팀 서장훈과 붐은 왕중왕 최다 배출팀다운 실력을 뽐냈다.


이어 축구팀 김성주와 안정환도 춤을 추며 등장했고
, 야구팀 김제동과 김병현도 그럴듯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나타났다. 성공적인 데뷔 무대에 중계전은 자축했다.


무조건 편들어주는 프로그램 답게 무조건으로 등장했다라고 김성주는 이날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트로트 왕중왕전선수들의 입장을 알리면서 농구팀은 베스트오브더베스트”, “킹오브더킹이라면서 수선을 떨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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