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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김강열·천안나, 천인우♥박지현에 '팽'…시청률↑

기사입력2020-06-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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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러브라인이 요동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12회는 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 1.6%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전국 유료가구 기준)

이날 김강열은 박지현과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눴고, 이후 박지현은 천인우와도 여의도에서 만났다. 천인우는 "눈을 보면 말을 못 하겠다"며 호감을 표했고, 박지현 역시 "3주째 보는 건데. 이제 적응하려는데 끝나가서 아쉽다"고 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김강열의 마음은 박지현에게 향했다. 김강열은 "당황스럽다. 네가 갑자기 데이트 신청해서"라며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권유했다. 밤 10시가 된 후 김강열은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결국 이날 천인우와 박지현은 서로를 택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을 택했고, 천안나는 김강열을 택했다. 정의동은 천안나를, 이가흔은 임한결을 택했다. 그리고 임한결과 서민재는 서로를 택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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