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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두희에게 처음으로 화낸 지숙! 이유는?

기사입력2020-06-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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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커플의 사이가 냉랭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6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지숙-이두희 커플은 광주로 출장갔다.


광주에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설립한 이두희는 지숙과 함께 광주시청으로 향했다
. 운전석에서 이두희의 핸드폰을 보던 지숙은 갑자기 표정이 차가워졌다.


왜 나 이거야?”라고 한 지숙이 내민 핸드폰에는 이름이 김지숙으로 저장돼있었다. 이두희는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충격받았다!”라고 했지만 지숙은 ...쩐다 진짜라고만 말했다.


입술 비짝 탄 이두희는
자긴 날 뭘로 저장했는데?”라며 화제를 바꾸려고 했지만 지숙은 이 얘긴 하지 말자!”라고 냉랭해졌다. 허재는 지숙 화내는 모습은 처음이라면서 놀랐다.


결국 차를 세운 이두희는
저장된 연락처가 2개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숙은 납득하고는 그런데 속상할 수 있잖아...”라며 화난 이유를 설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지숙-이두희, 최송현-이재한. 혜림-신민철, 치타-남연우 커플의 리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
-장도연-허재-전소미-라비 등 부럽패치군단이 MC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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