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주간아이돌' NCT127,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슬아슬 예능감! '시선집중'

기사입력2020-06-02 10:5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룹 NCT 127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오후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NCT127이 등장한다.

이날 NCT 127은 팬들의 애정을 듬뿍 받은 ‘127 Says’ 코너 후일담을 공개했다. 지난 ‘127 Says’에서 마크는 ‘떨어져 있을 때 가장 보고 싶은 멤버’로 정우를 뽑고, 유타는 ‘지금 가장 사랑스러운 멤버’로 마크를 뽑아 얽히고설킨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던 도영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NCT 127은 ‘Punch Kick It!’을 통해 ‘주간아이돌’ 사상 최초 강렬한 토크 한 방을 날렸다. ‘Punch Kick It!’은 1 vs 1 배틀로 글러브를 끼고 멤버들간의 쌓였던 울분을 훌훌 털어내는 코너다.


특히 유타는 일촉즉발 토크 수위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으며, 도영은 NCT 127 멤버가 아닌 예상 밖의 MC 은혁을 소환해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MBC M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방송된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