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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에게 이렇게 '막'해도 되나 싶더라"

꼰대인턴홈페이지 2020-05-28 16:30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에게 이렇게 '막'해도 되나 싶더라"
'꼰대인턴' 박해진이 선배 김응수에게 본의 아니게 '꼰대'짓을 하고 있다. 이에 그는 한때 '이렇게 막 대해도 되나'싶은 불안감이 들었다고.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카페 바이산에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제작 스튜디오HIM)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남성우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한지은, 박기웅이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방송 첫 주부터 수목극 1위, 뉴스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평균 6%대를 훌쩍 넘기고 있으며, 수도권 가구 기준 6회 7.0%를 찍어 수목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특히, 박해진이 강아지를 살리는 엔딩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8.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박해진은 작품을 향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체감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어제까지 체감이 되지는 않았다. 댓글 중에 '시간이 금방 간다' '유쾌하다' '많이 웃었다'는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박해진은 "가열찬 역할은 인생 캐릭터다. 연기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다. 솔직한 성격을 표현해야 하고, 가지고만 살던 것들을 끄집어내야 한다. 이렇게까지 해도 될까 싶기도 해 불안감도 느껴졌다. 김응수 선배님께 이렇게 막 해도 될까 싶었던 것이다. 방송을 보니 더해도 되겠다 싶더라. 화면으로 보고 생각이 바뀐 부분이 많았다"며 "조금 더 극명하게 꼰대스러운 모습을 세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화제의 작품 '꼰대인턴' 7~8회는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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