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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꼰대인턴' 박해진 "현시국 꼭 맞는 작품"

꼰대인턴홈페이지 2020-05-20 14:35
'꼰대인턴' 박해진 "현시국 꼭 맞는 작품"
박해진이 '꼰대인턴'이 요즘 시국에 꼭 맞는 작품이라고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남성우 PD를 비롯해 배우 박해진, 김응수, 한지은, 박기웅, 박아인이 참석하고 MC 배가 진행을 맡았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이날 주연 배우 박해진은 "실제 내 성격이 내가 코믹한 캐릭터는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촬영 중에는 정말 재밌었다. 시청자 분들도 재밌게 시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해진은 "평소 김응수 선배와 꼭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 요즘 시국에 꼭 맞는 작품이다. 유쾌한 작품을 원하던 시점이다. 현장이 항상 밝을 수는 없지만, 우리 현장은 예외다. 이렇게 싸우지 않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천사 같은 사람들만 모여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연진들은 작품 시작 전 꼰대 성향 테스트를 했었다고. 이에 박해진은 "2단계가 나오더라. 조금 더 높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게 나오더라"고 전했다. 이에 박기웅은 "박해진은 원래 스위트하고, 젠틀한 성격이다. 역할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꼰대인턴'은 2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MB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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