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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첫터뷰] 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 굉장히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홈페이지 2020-05-19 13:53
[첫터뷰] 송승헌 "'저녁 같이 드실래요', 굉장히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의 첫 번째 인터뷰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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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송승헌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음식심리학자'인 김해경 역을 맡는다. 음식과 식사자리를 통해 의뢰인을 살피고 치유해주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정신과 전문의 겸 음식심리학자. 진료와 상담시간엔 젠틀하지만 음식을 평가할 땐 독설을 서슴치 않는 캐릭터로 내면 깊은 곳에는 인간애와 사랑이 자리한 매력남이다.

송승헌은 "표면적으로는 정신과 전문의다. '음식 심리 치료사'라는 직업도 겸하고 있다. 저도 사실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됐다. 아무래도 환자와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면서 편한 자리를 만들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음식과 식사가 상처 치료에 대한 매개체가 된다. 좀 더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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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리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래도 혼자 산지가 거의 10여 년이 되어간다. 그렇다고 집에서 반찬을 만들거나 찌개를 끓이지 않고, 주로 배달해서 먹는다. 제가 굳이 뭘 해먹는다고 하면 거창한 건 아니고 볶음밥이나 고기 등 간단하게 먹는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을 하게 되면서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촬영 없는 날 '이왕이면 한 번 만들어 먹어 보자'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저녁 식사 추천 메뉴 질문에 송승헌은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다. 다 잘먹는다. 굳이 저녁 메뉴를 추천하자면 떡볶이? 떡볶이를 너무 좋아한다. 자주 만들어 먹는다. 저의 시그니처 메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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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송승헌이 뽑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명장면은 무엇일까. 그는 "아무래도 저와 서지혜 씨의 첫 만남인 것 같다. 이 둘의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한 첫 만남 씬이 기억에 남는다. 또 1회에서 어떤 상황에 의해 지혜 씨가 저에게 옷을 선물하게 되는데, 사실 처음 입어보는 옷이어서 그 장면도 되게 재밌을 것 같아 기대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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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송승헌은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제 곧 인사드린다. 저희 지금 감독님과 연기자 분들이 재밌게 촬영 중이다. 여러분들께 굉장히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시청해달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차혜미 | 영상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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