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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측 "SS501 컴백 무산? 노력할 것" [공식입장]

기사입력2020-05-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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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의 복귀 무산과 관련해 멤버 허영생 측이 입장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허영생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주기적으로 논의는 하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들려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엑스포츠뉴스는 13일 "SS501(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5인은 최근까지 재결합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새 앨범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구체적으로 재결합 구상을 이어왔지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최종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SS501 멤버 허영생과 박정민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재결합을 상의한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6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뭉쳐 유닛 그룹 더블에스301(Double S 301)로 활동을 펼쳐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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