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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터뷰] '꼰대인턴' 한지은 "이태리役, 털털하고 밝은 모습이 실제와 닮아"

꼰대인턴홈페이지 2020-05-12 18:00
[첫터뷰] '꼰대인턴' 한지은 "이태리役, 털털하고 밝은 모습이 실제와 닮아"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에 출연하는 한지은의 첫 번째 인터뷰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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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한지은은 '준수식품' 라면사업부 마케팅영업팀 인턴 사원 이태리 역할을 맡았다. 극중 이태리는 조직에 순응적 인간형으로 보이나 감정 기복이 심하게 오락가락하는 인물이다. 회사에 뼈를 묻을 듯 열심히 하다가도 갑자기 삐딱해졌다를 반복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 한지은은 이태리 역할을 통해 현실 직장인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짠내 가득 코믹한 인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지은은 '이태리'의 해시태그로 '#먹깨비' '#정의파_소녀'를 꼽았다. 한지은은 "태리라는 친구가 먹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푸는 경향이 있다. 또, 생각보다 할 말을 하는 성격이다. 불의를 못 참는 부분들이 많아서 해시태그로 꼽아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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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역할을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서는 "태리는 보면 굉장히 당차고 밝은 친구다. 이번에 연기를 할 때 '현장에서 최대한 즐기고 내 자신을 가두지 말고, 자유롭게 내 자신을 두자'라는 것에 목표를 두고 계속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한지은은 "50대 50인 것 같다. 털털하고 밝은 면이 닮았다면, 다른 면은 나중에 드라마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렇게까지 말할 수 있어?' 라는 정도로 할 말을 한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나름대로 숨길건 숨기고 말할건 말하면서 조절을 하려고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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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로 "얼마 전 촬영 때다. ('꼰대인턴'이) 오피스 코믹물이다 보니까 대체로 굉장히 재밌고 밝은 장면이 많다. 현장이 웃음으로 가득차다. 얼마 전에 제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터트린 적이 있다. 김응수 선배님께서 인턴으로 나오는데, 아빠 연배시지 않냐. 말단 인턴으로 있으면서, 아들·딸 같은 사람들에게 '이거 못한다' '저거 못한다'고 막 구박을 받는데, 그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울컥했다. 참다참다가 눈물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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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지은은 "5월에 '꼰대인턴'이 시작된다. 재밌고, 열심히 모든 분들이 촬영하고 있다. 곧 찾아뵐테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켜봐달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오는 5월 20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MBC 차혜미 | 영상 박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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