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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수호, 타이틀곡 ‘사랑, 하자’ 제목의 비밀은? ‘심포유’서 비하인드 大 방출!

기사입력2020-05-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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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수호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자’의 제작 비하인드가 ‘심포유 - 수호 편 (제작 SM C&C STUDIO, 연출 김수현 안혜림, 이하 ‘심포유’)’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사랑, 하자’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곡으로,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다크한 매력과 세련미를 동시에 뿜어내는 수호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주 첫 방송된 '심포유 – 수호 편'에서는 수호가 솔로 데뷔에 앞서 제작 회의, 재킷 촬영, 수록곡 녹음 등 본격적으로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수호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자’ 제작기가 그려진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 또한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수록곡 ‘자화상’의 비하인드와 같이 다른 곡명인 ‘바람’이 ‘사랑, 하자’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의 녹음 현장에서 수호는 디렉터에게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녹음 직전까지 연습과 메모를 하는 등 ‘준면 성실’ 캐릭터를 여실히 보여줬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녹음이 시작되자, 디렉터에게 “뭐가 문제인지 얘기를 해 주셔야…”라며 난감을 표했다고 해 과연 순조롭던 녹음실에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감각적인 분위기로 호평을 받은 ‘사랑, 하자’ 뮤직비디오 제작기도 눈길을 모을 예정. 촬영 당일, 수호는 기존의 밝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다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깜짝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특히 ‘사랑, 하자’ 뮤직비디오는 수호의 아이디어가 반영되면서 뮤직비디오 초기 기획이 수정됐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호가 직접 참여한 뮤직비디오 기획 회의부터 촬영까지, 타이틀곡 ‘사랑, 하자’ 비하인드 풀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수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자’의 제작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심포유 – 수호 편’은 매주 화, 목, 토요일 낮 12시에 V LIVE(V앱) 및 네이버 TV의 ‘심포유 - SM C&C STUDIO’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SM C&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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