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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내가 왔다!” 조한선, ‘스토브리그’로 다시~

기사입력2020-05-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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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이 드라마 스토브리그배우들과 만남을 가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5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조한선은 스토브리그배우들과 야구 시합을 했다.


만나기로 한 야구연습장에는 서영주 역의 차엽과 로버트길 역의 이용우가 먼저 도착했다
. 조한선까지 도착하자 이들은 강두기 역의 하도권을 기다리면서 유니폼을 입고 올 것인기 궁금해했다.


차엽은
“100%”라는 자신감을 보였고, 이용우도 옷장에 7일 동안 입을 유니폼 있다더라라고 거들었다. 때마침 하도권이 등장하고, 모두의 예상대로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모두 모이자 저녁 내기 시합을 벌였다
. 모두 선전했지만 뜻밖에 강타자 역 임동규 역할을 맡았던 조한선만 0개였다. 조한선은 야구를 좋아하는 송은이에게 타격 강습을 들어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광고 촬영 현장, 조한선과 스토브리그출연배우들과의 만남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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