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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충격’ 양동근 죽인 범인은 이준혁?!

기사입력2020-04-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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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이 정말 양동근을 죽인 범인일까.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에서 배정태(양동근)는 지형주(이준혁)에게 사진을 보냈다.


배정태를 집을 찾아온 손님이 지형주인 줄 알고
빨리 왔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돌아서는 순간 칼을 맞고 쓰러졌다.


그사이 신가현
(남지현)은 죽은 리세터들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는 걸 파악했다. 바로 지형주가 근무하는 마강서 관할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


신가현은 지형주에게 전화하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 신가현에게 온 전화임을 확인학도 받지 않은 지형주는 배정태의 집에서 죽은 그를 보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엔딩 장면에 충격받고 범인을 추리하는데 집중했다
. “뒤통수가 얼얼하다”, “이준혁 너무 잘생겼다”, “으악 소름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이었다.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다. 매주 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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