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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남지현, 수사 파트너 됐다! 김지수 정체는?

기사입력2020-03-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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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과 남지현이 수사 공조를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에서 신가현(남지현)은 리셋 이후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이 이신(김지수)과 관계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신가현은 서연수
(이시아)가 리셋 이전에도 이신과 아는 사이란 걸 알게 됐다. 지형주(이준혁)은 배정태(양동근)가 서연수 뺑소니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다.


신가현과 지형주는 공조하기로 하고
, 배정태의 행방을 쫓았다. 배정태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찾아가다가 도망가는 그를 보고 지형주는 추적하고, 신가현은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을 살피던 신가현은 리세터들을 찍은 사진 무더기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 그때 전화벨이 울리고, “정리하세요.”라는 지시가 들렸다.


신가현은 목소리의 주인이 이신이라는 걸 알고
, 자신이 저장한 번호와 다르다는 사실에 그를 의심했다. 한편 이신은 배정태에게서 온 전화를 받지 않고, 지형주는 배정태를 쫓아가다가 뒤통수를 누르는 총에 깜짝 놀랐다.


시청자들은 지형주와 신가현의 추적에 몰입했다
. “이신과 배정태가 파트너였냐”, “원장 정체가 뭐지”, “가현이 너무 거침없어서 걱정되네등 주인공의 편에 섰다.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다. 매주 월요일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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