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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 '사랑의 콜센타' 재오픈… 즉석에서 노래 불러드립니다!

기사입력2020-03-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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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귀 호강 프로젝트 ‘사랑의 콜센타’를 재오픈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결승전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미스터트롯’이 본격 대혜자 귀호강 프로젝트 ‘사랑의 콜센타’를 두 번째로 오픈한다. ‘사랑의 콜센타’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고, TOP7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 ‘사랑의 콜센타’가 첫 오픈한 직후 약 2시간 동안 신청된 접수건만 무려 1361건에 달하는 등 꺼지지 않는 폭발적 화력을 입증하며 경연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식지 않은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제작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날들을 보내는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기 위해 TOP7과 제작진이 머리를 맞대고 ‘사랑의 콜센타’ 프로젝트를 탄생시키게 됐다”며 “30일(오늘) 다시 한 번 ‘사랑의 콜센타’가 전격 오픈되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남녀노소 불문, 30일(오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총 두 번에 나뉘어 1544-7666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TV CHOSUN ‘미스터트롯’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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