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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울 뻔했다” 3연승 도전 가왕 ‘주윤발’, 눈물 흘릴 뻔한 이유는?

기사입력2020-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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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124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2연승 가왕 ‘주윤발’과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월 3주 차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1위를 차지한 가왕 ‘주윤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누리꾼들은 ‘주윤발’의 3연승을 응원하며 이번 방어전 선곡을 궁금해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에서 판정단으로부터 독설을 듣는 가왕 ‘주윤발’의 모습이 공개돼 역대 최대의 가왕 교체 위기가 예상된다.

여기에 가왕에 대적할 거물급 가수의 등장이 예상되며 이번 ‘주윤발’의 방어전을 더욱 험난하게 한다. 솔로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그의 정체에 감을 잡았다며 “대단한 분이 왔다”고 설레발(?)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주윤발’이 “울 뻔했다”고 밝히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가왕 교체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과연 고개 떨군 ‘주윤발’의 운명은 3연승 성공일지 탈락의 고배일지 오늘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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