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NCT #127 Neo Zone'으로 컴백한 NCT 127이 출연했다. 이날 대한민국 3대 미남으로 “현빈, 원빈, 이동혁”을 택한 해찬은 ’얼굴 명창‘ 코너에서 재현과 비주얼 대결을 펼쳐보고 싶다고 지목했다. 온창과 냉창 버전으로 비주얼 대결을 펼친 두 사람은 ’냉창‘에서 마치 패션쇼 엔딩 포즈를 연상케 하는 이마 키스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찬표 대한민국 3대 미남 : 현빈 원빈 이동혁

오와아~~


해찬의 얼굴 라이벌은?

4위 재현
(엇 4위라니? 시즈니 엄마 사위 아닌가요?@.@)

해찬 VS 재현 비주얼 맞대결


안구정화+ㅁ+

온탕 ver.

냉탕 ver. 패션쇼 엔딩?!

이 조합 무슨 일@.@

치명해찬

좋은 삶이었다 ㅇ<-<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동혁 정재현 얼굴 난리 났다”, “정재현 얼굴 보고 시력 좋아졌습니다”, “투샷만으로 그냥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