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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연복-홍석천-이원일 ‘셰프군단’ 등장에 직원들 ‘덜덜’

기사입력2020-03-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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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커플이 이연복-홍석천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원일-김유진 커플이 이연복 셰프에게 주례를. 홍석천에게 사회를 부탁했다.


식당에서 만나자마자 홍석천은
둘이 사귄다고 해서 깜짝 놀랐잖아. 네가? 유진이를? 유진이도 미쳤구나? 라고 했다며 웃었다. 김유진도 너 미친 거 아냐? 라고 했다면서 함께 웃었다.


이들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갈 때 식당 직원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 부럽패치 군단은 셰프들이 모이면 주방에서 긴장하겠어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서빙하는 직원 손도 덜덜덜 떨렸고
, 그 모습에 홍석천은 엄청 긴장하시는데? 손 떨지 말아요라며 격려했다. 음식이 나오자 셰프들은 맛있게 먹으면서도 재료를 분석하기에 여념없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다이버 남친 이재한 세 커플의 리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
-장도연-허재-전소미-라비 등 부럽패치군단이 MC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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