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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365' 대기실에서도 역할 몰입중인 배우들

기사입력2020-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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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무대 뒤 배우들의 대기실 모습을 담아 보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악역 분위기 물씬 풍기는 배우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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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터이자 폐차장 직원 배정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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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비주얼의 배우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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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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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포스로 등장한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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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쳐도 악역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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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맡은 배우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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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신가현 역을 맡은 배우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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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이다.




iMBC 서보형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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