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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흰 티만 입어도 잘생김 가득! '新 만찢남'의 여심 뒤흔드는 비주얼

기사입력2020-03-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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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의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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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배우 송강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 색조의 화보 속 송강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신흥 만찢남’이라 불리며 수많은 여심을 뒤흔들었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송강이 지닌 청량함을 그대로 표현한 듯한 푸른 배경 속 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본인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흰 티만으로도 완벽한 피지컬과 눈부신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그의 모습은 화려한 꾸밈 없이도 빛나는 송강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듯 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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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미와 남성미를 자유롭게 오가는 송강의 모습 역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배경 속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는 그에게선 순수한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가 하면, 파란 수트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얼굴은 이전과 다른 남성스러움이 묻어 나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와 ‘스위트홈’으로 또 한 번의 설렘 주의보를 예고하고 있는 2020년 대세 배우 송강.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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