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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지숙-이두희 커플의 ‘미세먼지 퇴치&생성데이트’

기사입력2020-03-1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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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커플이 미세먼지 데이트를 즐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와 이두희는 필터를 사다가 삼성동 이두희의 신사옥에서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었다
. 코딩을 짜면서 오랜 작업 끝에 청테이프가 감긴 공기청정기가 완성됐다.


허술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전원을 켜자 미세먼지를 감지해 작동됐다
. 미세먼지 기준치를 15로 정해서 그 이하면 작동이 멈추는 것. 작동이 멈추자 지숙은 미세먼지를 만들어!”라며 작동시키려고 했다.


그 모습에 라비는
이게무슨 데이트죠?”라고 한마디 하고, 장도연은 미세먼지 퇴치&생성 데이트!”라고 답했다. 제대로 공기청정기가 작동되는 모습에 지숙은 이래서 이두희이두희 하는 구나!”라며 기뻐했다. 장성규는 귀여운 커플이다. 최근 본 최고의 데이트다라며 감탄했다.


지숙은
몬드리안 오마쥬 한 거다라며 블록을 완성해 공기청정기 위에 씌웠다. 2만원짜리 공기청정기가 완성됐다며 두 사람은 기뻐했다.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라는 장성규 말에 장도연은 두 사람이 만든 걸 돈 주고 사기도 애매하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이 커플 기대했다”, “두 사람이 코드가 잘 맞네라면서 지숙-이두희 커플을 응원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다이버 남친 이재한 세 커플의 리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
-장도연-허재-전소미-라비 등 부럽패치군단이 MC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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