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이 음식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3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동균은 매니저에게 음식 프로그램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는 말을 들었다.
매니저는 “지방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음식 먹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나처럼 맛없게 먹는 사람도 없는데”라는 하동균에게 매니저는 “컨셉이 입맛없는 사람 입맛 찾아주기”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이거는 100% 전참시 덕분에 섭외 들어온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동균은 “거기서도 맛없게 먹으면 어떡하냐”라면서 걱정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동균과 김신영의 일상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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