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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 공개된 '킹덤' 시즌2 어땠나? #떡밥회수 #전지현 #안재홍 #김강훈

웹드라마홈페이지 2020-03-13 16:46
[TV톡] 공개된 '킹덤' 시즌2 어땠나? #떡밥회수 #전지현 #안재홍 #김강훈
'킹덤' 시즌2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킹덤' 이 공개된 지 1년 2개월 만이다.

시즌1의 시작은 15~16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한 궁전이었다. 생사역이 되어버리 왕에게 탕약을 주려다 물려 죽은 하인의 시신이 지율헌으로 돌아오고, 극심한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린 사람들을 위해 영신은 죽은 하인의 시신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는다. 그러나 그 음식을 먹지 않은 영신(김성규 분)과 서비(배두나 분)만 제외하고 지율헌의 모든 사람들은 생사역이 되고 만다.

이 와중에 이창(주지훈 분)은 생사역을 물리치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물'과 '불'로 이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다. 또한 이 일의 원인이 되는 생사초를 찾아 내기 위해 노력을 다 하는 와중에 생사역들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것이 햇빛이 아닌 온도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아침이 되어서도 더 많은 생사역들이 출몰하는 장면에서 시즌1이 마무리 되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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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의 시작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전쟁중에 생사초에 대해 알게된 조학주의 모습에서 시작된 영상은 다시 3년 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어머어머한 생사역들의 습격에 창 일행은 오리무중으로 쫒겼다. 권력을 위해 세자 무리를 어떻게든 죽이고자 하는 조학주의 욕망과 권력을 위해 어떤 짓도 서슴치 않겠다는 중전(김혜준 분)의 욕망은 끝내 궁궐까지 생사역들을 불러들이고, 보는 이들마처 축축한 기분에 빠져 들 만큼 잔혹한 피의 시간이 흘러간다.

#떡밥회수 잘 되었나?
떡밥 1 언골에 고립된 서비(배두나 분)와 동래부사(전석호 분)의 운명은?
떡밥 2 안현대감(허준호 분)는 알 것 같은 무기를 잘 다루는 영신(김성규)의 정체는?
떡밥 3 문경새재에 도착한 영상대감(류승룡 분)이 가져온 상자의 정체와 "끝났다 생각하느냐"라는 말의 뜻은?

제작발표회때 배우들은 입을 모아 떡밥은 모두 회수된다고 했었고 또 새로운 떡밥이 뿌려진다고 했었다. 그 말이 맞기는 했다. 서비와 동래부사는 끝까지 살아 남아 생사역과의 전쟁을 치르고, 새로운 시즌까지 예고하고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뭔가 개운하지는 않다. 중전이 더 독해진다고도 했었는데 그 말은 기대 이상이었다. 조학주보다 더 무자비한 악마가 되어버린 중전은 시즌1에서의 아쉬움을 강렬하게 커버해 낸다. 시즌2는 시즌1에 비해 더 커지고 더 와일드해졌다. 생사역들의 숫자도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아졌고, 그래서 이들의 전투는 더 치열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새로 뿌려진 떡밥은?
일단 조선은 안정이 된다. 생사역들의 존재는 사라지는 듯 하고, 정말 많은 희생 끝에 새로이 삶은 시작된다. 더불어 또 다른 미스테리도 시작된다.
새떡밥 1 시선강털하는 김강훈과 안재홍, 전지현
새떡밥 2 다시 생사초로 돌아온 의문의 시작
새떡밥 3 전지현이 이끄는 북쪽무리의 정체

시즌1이 공개되고 난 뒤 있었던 김은희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킹덤'의 세계관이 더 확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말에 기대를 하고 시즌2를 봤지만 마지막회 엔딩 장면에서야 겨우 '북녘'으로 향했을 뿐이다. 시즌 3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우리는 생사초가 도대체 어떤 약초이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새로 등장한 인물들이 가져올 스토리의 변주는 무엇인지를 알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또 다음 시즌을 눈 빠지게 기다리게 만드는 '킹덤'이다.

한편 '킹덤' 시즌2는 최상의 화질과 음향을 위해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되었으며 국내 제작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 최초로 4K HDR 화질까지 구현, 연출자의 의도를 최고의 기술로 담아냈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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