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어서와 한국은' 르완다 삼인방, 韓 치킨에 푹 빠지다? 귀국 거부 사태 발생!

기사입력2020-03-12 14:0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르완다 세 친구가 닭요리의 신세계를 맛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수원 통닭거리를 찾은 르완다 삼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세는 친구들을 데리고 수원의 통닭거리로 이동했다. 수원 통닭거리는 통닭 가게들이 즐비한 먹거리 특화 골목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푸짐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치킨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장소. 모세는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닭요리를 꼽으며 "여기는 치킨이 유명해 너희도 즐겼으면 해서 데려왔어"라고 말하고는 친구들을 한 가게로 이끌었다.

모세는 최근 영화를 통해 유명해진 후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왕갈비 통닭과 옛날 통닭을 주문했다. 르완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치킨이라며 친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모세. 르완다 삼인방은 목이 빠져라 간절하게 치킨을 기다렸다.


주문한 치킨이 나오자, 르완다 삼인방은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이들은 함께 나온 빵에 치킨 살을 넣어 수제 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은 물론 삼계탕 먹방에서도 보여준 발골 실력을 뽐냈다.

결국 치킨 맛에 푹 빠진 엘베는 "우리는 모든 정신을 주님이 주신 이 멋진 음식에 집중해야 해"라며 극찬했고 급기야 브레제는 르완다로의 귀국을 거부하기에 이르렀는데. 친구들의 쉼 없이 먹는 기세에 모세는 결국 "치킨 반반씩 한 마리 더 주세요"를 외치며 네버앤딩 치킨 먹방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킨 두 마리에서 시작된 친구들의 먹방은 최대 몇 마리로 끝났을까?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