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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예비신랑 모범 사례’ 이원일, 웨딩드레스 보고 리액션 폭발!

기사입력2020-03-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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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이 예비 신부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9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원일 셰프-김유진 PD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러 갔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김유진의 자태에 이원일은
오오오오오오오라며 입을 딱 벌렸다. 예비 신부를 기분좋게 만든 이원일은 다음 드레스를 보고 또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유진이
너무 똑같아. 색다른 리액션을 해봐라고 주문하자 이원일은 바로 리액션을 보였다. “와아아아아우우우라면서 제스쳐까지 취하자 김유진은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진짜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쁘냐라면서 이원일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모습에 장성규는 예비 신부들이 좋아하는 리액션을 해준다라면서 놀라는 모습이었다.


시청자들은
사랑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보기 좋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았다. 지숙-이두희, 이원일-김유진PD, 최송현-다이버 남친 이재한 세 커플의 리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
-장도연-허재-전소미-라비 등 부럽패치군단이 MC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05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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