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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준일 "오해? 사실을 알아줬으면…" 각종 루머 팩트 체크!

기사입력2020-03-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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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이 각종 루머의 팩트를 체크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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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가 출연하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라스' MC 안영미는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뽑은 바 있다. 안영미는 마침내 성사된 만남에 양준일의 패션을 완벽 재현하는 등 그의 출연을 열렬히 반겼다고. 양준일 역시 "만나 뵙고 싶어서 ‘라스’ 나왔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양준일은 방송 내내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최근 높아진 인기에 루머도 많아진 상황. 양준일은 섭외 출연료에 대한 소문부터 베트남, 홍콩, 일본 거주설까지 "오해가 있어서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적극 해명했다고.


또한 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의류 사업, 영어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영어 강사 활동 중 쫓기듯 미국으로 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는 전언.

그러던 양준일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유튜브를 통해 그의 과거 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는 "Oh, no!"하며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고 전해 무슨 일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양준일의 팩트체크는 오늘(4일) 밤 11시 5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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