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허세 브라더스’ 허성태와 양세형은 경기도 성남시로 향한다. 마을 입구부터 매물의 스케일에 압도당한 두 사람은 매물 내부의 대리석 바닥과 180도 거대 유리 통창에 눈을 떼지 못한다. 갤러리를 원했던 의뢰인에게 맞춤 공간이라고 확신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선보인다.
특히 2층 내부를 확인한 허성태는 “입을 이렇게 크게 벌린 적이 없다.”며 초대박 하우스임을 증명했다고. 이를 본 덕팀 역시 ‘럭셔리 스위트 룸 같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살 것 같다.’ 소감을 말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덕팀의 코디로 나선 김숙과 안영미 역시 배산임수 지형의 풍수명당에 위치한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매물을 소개한다. 리모델링까지 마친 매물은 엄청난 방 사이즈는 기본! 2층 작업 공간에 벽난로까지 품고 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닥종이 인형작가의 주거 겸 작업실 찾기는 오늘(1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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