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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뭔소리!” 젝키끼리 통하는 ‘그들만의 인사법’

기사입력2020-02-2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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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가 첫 음악방송에 앞서 대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젝스키스 은지원과 장수원이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대기실에 모인 젝키 멤버들은 마사지기로 목과 어깨를 마사지했다
. 마사지기로도 장남감처럼 갖고 노는 모습에 이영자는 대기실이 아니라 마을 정자 같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때 은지원이 인사 대신
이 사인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라며 등장했다. 장수원이 형이 제일 많이 안했어라고 하자 은지원은 뭔소리야~”라고 응수했다.


양세형은 그 모습에
오자마자 스타트네라고, 송은이는 인사처럼 얘기하네라고 말했다. 젝키만의 친근한 인사법에 출연진들은 흥미로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의 음악방송 컴백 모습과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 송성호 실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5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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